무가당과 무첨가는 같은 말일까?
원재료표 읽기
요약
무가당은 설탕을 넣지 않았다는 뜻이고, 무첨가는 특정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뜻입니다. 두 표현은 의미가 다르며, 원재료명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무가당이란?
“무가당”은 제조 과정에서 설탕(당류)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.
하지만 원재료 자체에 포함된 천연 당류(예: 과일의 과당)는 있을 수 있습니다. 무가당이라고 해서 당류가 0g인 것은 아닙니다.
무첨가란?
“무첨가”는 특정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. 어떤 첨가물을 넣지 않았는지는 제품마다 다릅니다.
예를 들어:
- 색소 무첨가
- 향료 무첨가
- 방부제 무첨가
“무첨가”라고만 적혀 있을 때는, 정확히 무엇을 넣지 않았는지 원재료명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소비자가 헷갈리는 이유
“무가당”, “무첨가” 같은 표현은 마케팅에서 자주 사용되지만, 법적으로 모든 경우에 엄격하게 정의되어 있지는 않습니다.
- “무가당 주스” → 설탕은 안 넣었지만, 농축과즙의 당은 포함
- “무첨가 땅콩버터” → 어떤 첨가물을 안 넣었는지 불명확할 수 있음
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
가장 정확한 방법은 원재료명을 직접 읽는 것입니다.
- 원재료명에 “설탕”, “물엿”, “시럽” 등이 없으면 → 실제로 첨가당이 없는 제품
- 원재료명에 재료가 하나만 적혀 있으면 → 가장 단순한 제품
- “100% OO” 표기가 있으면 → 해당 원재료만 사용
마케팅 문구보다 원재료명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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